View Post 어바웃 어 바 웃 2019년 10월 24일hadan 기억을 함께 걷는 마을, 하단2동 옛사진 공모전은 우리에게 ‘마을’의 의미와 모습은 시대를 지나며 달라졌지만,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 따뜻한 원형은 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. 발을 담그며 놀던 강변 앞 뻘밭과 연인들이… Sha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