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 Post 못다한 이야기 1992년 봄 칠산맨션 앞에서 2023년 12월 06일hadan 사진은 누가 찍어 주셨나요? * 아이들 아빠가 찍어 줬어요. 87년에 큰 아이가 태어나고 남편이 남포동에서 카메라를 사왔거든요. 그때 그 카메라가 9만8천원.. 당시에 꽤 비싼 가격이었죠. 그때 당감동 살 때인데, 서면에서… Share
View Post 어바웃 어 바 웃 2019년 10월 24일hadan 기억을 함께 걷는 마을, 하단2동 옛사진 공모전은 우리에게 ‘마을’의 의미와 모습은 시대를 지나며 달라졌지만,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 따뜻한 원형은 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. 발을 담그며 놀던 강변 앞 뻘밭과 연인들이… Sha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