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 Post 못다한 이야기 못다한 이야기 2019년 11월 09일hadan 1960년대 산으로 들로 마음껏 뛰놀고, 친구들과 지천에 널린 재첩을 잡고 놀던 그 시절이 그립다. 1970년대 1979년 공주였던 시절. 큰 회사를 운영하시던 아버지를 따라 내려온 부산. 어머니는 항상 양장점에서 맞춘 옷을… Share